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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에서 아들이 온데요
Date : 2014-01-21
Name : 안경분
Hits : 254
군대간 아들이

어느날 "엄마 저 유엔군에 지원했어요? 꼭 허락해 주세요?"



결국 허락을 했고,주위에 비난과 칭찬을 들으며,

엄마로써의 걱정을 하며 보낸지가 내일이면 6개월이되네요.



어제 아들이 레바논에서의 마지막전화가 왔어요.

"엄마 30시간후면 비행기를 타고, 8시간후면 한국에 도착해요"라고

그래 정말 수고했다. 엄마와 식구가 한편의 편지도 보내지 않아

아들 미안하다고 했더니 "거의 매주 통화했는데 뭘" 하며

도로 미안함을 덜어주었다.



자기 나름의 생각도 있었겠지만

"나라에 충성하며

돈 한푼도 안들이고 외국에 6개월이나

경험 할 기회가 어디 있냐고"

허락을 물을때 만감이 교차했었다.

....................................................

그리고, 어제의 아들 전화를 받고

참으로 잘 허락을 해주었다고, 아들도 정말 수고 했다고

가슴이 꽉 차 오름을 어찌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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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분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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